28~3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항구 시리즈’ 기간에는 1루와 3루 응원단상에 워터캐논이 설치돼 양팀 팬들 모두 무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응원할 수 있다. SK는 각 2연전마다 테마를 바꿔 가며 물총싸움, 얼음 옷 입기, 아이스크림 빨리 먹기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들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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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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