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충북 일원에서 열릴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훈련기간 종목별 교류전을 통해 기량을 점검한다. 역도·보치아는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으며, 볼링은 제주우성볼링장에서 적응훈련을 통해 기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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