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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이에 ‘도움 손길’ 닿도록

[사회봉사] 홍경래 농협 화성시지부장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2017년 07월 21일 금요일 제14면

"저보다도 더 오랫동안 많은 봉사를 하신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데도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주신 기호일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5회 기호 참일꾼상’ 사회봉사 부문 상을 받은 홍경래(51)농협 화성시지부장은 "이 상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을 찾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며 봉사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고 의미를 전했다.

봉사라는 것을 돈이 많고 시간이 남는 사람만이 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거나 봉사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는 경우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시설이나 기관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며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시설이나 기관을 운영하는 일손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과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홍 지부장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자원봉사활동과 나눔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소외계층 대상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어 사회복지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농협인으로서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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