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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구슬땀’

[교육(행정)] 구자억 수원교육청 교육시설과장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2017년 07월 21일 금요일 제14면

구자억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jpg
‘제5회 기호 참일꾼상’ 교육(행정) 부문을 수상한 구자억(58)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은 1980년 2월 강화교육청에서 교육계에 입문했다.

 지난 37년간 안양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과 경기도교육청 민자사업단 평가팀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1월부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으로 근무 중인 그는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교육시설 분야 책임자로서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여건 조성에 힘써 왔다.

 특히 2004년 전국 최초로 폐교 부지를 활용한 유아 전용 체험학습장인 ‘경기도 유아체험교육원’을 평택시에 설립해 유아들이 기존 유치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현장체험과 학습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시설물 내진 보강을 위한 ‘내진공법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내진성능 향상 및 학생 안전 구축 등 내진보강사업 추진의 효율성 극대화에도 기여했다. 구 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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