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는 초등부 4개 리그 86개 팀·리틀부 5개 리그 159개 팀 총 7천500여 명이 참가하며 토너먼트로 8월 1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15∼16일 경기를 치른 전국 여자 야구대회에는 41개 팀 1천200여 명이 참가하고 22∼23일 잔여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 및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화성드림파크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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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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