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에서 바둑판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내달 27일까지 이곳에 무더위쉼터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연합뉴스
▲ 20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에서 바둑판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내달 27일까지 이곳에 무더위쉼터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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