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는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박형수 인천시체육회 체육시설운영부장의 주제발표로 문을 연다. 이어 3년간 기념사업 한 차례 없이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배경과 대회 유산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이날 인천체육인들의 정서를 대변할 지역 최초의 체육시민단체인 (가칭)인천체육발전협의회 준비위원회도 함께 참여한다.
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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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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