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경찰과 모델들이 미아 예방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경찰청과 함께 전국 15개 점포에서 아동·청소년의 지문을 등록해주는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를 8월 6일까지 진행한다.  /연합뉴스
▲ 2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경찰과 모델들이 미아 예방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경찰청과 함께 전국 15개 점포에서 아동·청소년의 지문을 등록해주는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를 8월 6일까지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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