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크리스 프룸이 24일(한국시간) 프랑스를 일주하는 세계 최고 권위 도로 사이클 대회 ‘2017 투르 드 프랑스’에서 개인 통산 네 번째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한 뒤 아들과 사자인형을 안고 손을 흔들고 있다. 파리 샹젤리제에서 끝난 22일간의 대장정 결과 총 86시간 20분 55초로 ‘개인종합 우승자 상징’인 옐로저지를 지켜낸 프룸은
▲ 영국의 크리스 프룸이 24일(한국시간) 프랑스를 일주하는 세계 최고 권위 도로 사이클 대회 ‘2017 투르 드 프랑스’에서 개인 통산 네 번째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한 뒤 아들과 사자인형을 안고 손을 흔들고 있다. 파리 샹젤리제에서 끝난 22일간의 대장정 결과 총 86시간 20분 55초로 ‘개인종합 우승자 상징’인 옐로저지를 지켜낸 프룸은 "이 대회에서 우승할 때의 느낌은 매번 독특하고 다르다. 이번에도 새로운 싸움으로 이 자리에 올라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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