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 관계자가 25일 서울 송파구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된 반려동물용 탈취제 및 물휴지 등을 공개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반려동물용으로 유통·판매 중인 스프레이형 탈취제 21개, 물휴지 15개 제품에 대한 안정성 시험 결과 탈취제 14개 중 8개 제품(57.1%)에서, 물휴지 3개 제품(20.0%)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됐고, 탈취제 5개 제품과 물휴지 2개 제품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검출되는 등 안전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한국소비자원 관계자가 25일 서울 송파구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된 반려동물용 탈취제 및 물휴지 등을 공개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반려동물용으로 유통·판매 중인 스프레이형 탈취제 21개, 물휴지 15개 제품에 대한 안정성 시험 결과 탈취제 14개 중 8개 제품(57.1%)에서, 물휴지 3개 제품(20.0%)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됐고, 탈취제 5개 제품과 물휴지 2개 제품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검출되는 등 안전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