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는 지난 2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월간 확대간부회의에서 간부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평택쌀로 만든 인절미와 한입밥(브랜드명 진주공) 시식회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시식회는 2016년부터 쌀 수출단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식품 이상준 대표가 사업 취지 설명과 상품 개발 소개, 시식 시간으로 진행됐다. 우리식품은 2016년부터 신제품 개발을 추진해 올해 한입밥과 평택 인절미를 개발해 브랜드를 확정하고 현재 CJ, 편의점 등에 PB 입점을 확정했으며, 홈쇼핑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평택=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 평택시는 지난 2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월간 확대간부회의에서 간부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평택쌀로 만든 인절미와 한입밥(브랜드명 진주공) 시식회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시식회는 2016년부터 쌀 수출단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식품 이상준 대표가 사업 취지 설명과 상품 개발 소개, 시식 시간으로 진행됐다. 우리식품은 2016년부터 신제품 개발을 추진해 올해 한입밥과 평택 인절미를 개발해 브랜드를 확정하고 현재 CJ, 편의점 등에 PB 입점을 확정했으며, 홈쇼핑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평택=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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