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는 26일 중구청 민원실 2층 회의실에서 하반기 첫 ‘군·구체육회 사무국장 업무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하반기 시체육회와 군·구체육회 간 협조를 필요로 하는 2017 다문화생활체육대회 개최(9월 9일 선학하키경기장 보조경기장), 소규모 다문화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2017 시민대화합 한마당·시민생활체육대회 개최(10월 14일 서구주경기장), 자원봉사단 운영, 유소년 축구지원사업 등에 대한 논의와 함께 협력을 다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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