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미(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터키 삼순에서 열린 ‘2017 삼순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 12일차인 29일 육상 여자 마라톤에서 3시간16분27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들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 오상미(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터키 삼순에서 열린 ‘2017 삼순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 12일차인 29일 육상 여자 마라톤에서 3시간16분27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들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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