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종합건설본부는 조사 결과 지하에 묻혀 있던 상수도관의 노후로 누수가 발생하면서 토사가 쓸려 싱크홀이 생긴 것으로 분석했다.
종건은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소의 협조를 얻어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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