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일반·책임당원을 늘리고 체육·직능 등 생활조직과 청년·여성조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 당원들에 대한 현지 실사와 여론조사를 매뉴얼화하고 이를 2∼3개월 후 당무 감사에 반영 및 보존해 인재관리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국민이 체감하고 함께하는 대안을 수립하는 등 현장에서 살아있는 정책을 발굴해 정책적 혁신을 이끌 계획이다.
박승준 기자 sjpar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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