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에 4척의 선박이 접안해 하역작업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신항 개장 이후 4척의 선박이 접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3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에 4척의 선박이 접안해 하역작업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신항 개장 이후 4척의 선박이 접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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