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제주전부터 시작된 수원 삼성의 5연승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최다 연승 기록이자 2013년 K리그 클래식 출범 이후 기록한 수원의 최다 연승 기록이라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서정원 감독에겐 기념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연말 최우수감독상 선정 시 자료로 반영된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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