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추를 나흘 앞둔 3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한 연못에서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연꽃들이 연분홍색 꽃망울을 터트려 시민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입추를 나흘 앞둔 3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한 연못에서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연꽃들이 연분홍색 꽃망울을 터트려 시민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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