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국내 최대의 도심형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몬스터 VR’이 개장했다. 휴일을 맞아 6일 몬스터 VR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지난 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국내 최대의 도심형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몬스터 VR’이 개장했다. 휴일을 맞아 6일 몬스터 VR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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