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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경기(鐵人三種競技, Triathlon)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2017년 08월 08일 화요일 제10면

인간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경기를 말한다. 한 선수가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종목을 연이어 실시하는 스포츠로 라틴어로 세 가지를 뜻하는 tri(트리)와 경기를 뜻하는 athlon(애슬론)의 합성어이다. 수영은 3.9km, 사이클은 180km를 달리고, 마라톤 42.195km까지 한 선수가 해야 하므로 막강한 체력과 극한의 인내력을 필요로 하여 흔히 ‘철인 3종’ 경기라고도 한다. 1970년대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 되었다. 올림픽에는 수영 1.5km, 사이클 40km, 마라톤 10km의 경기로 치러진다.

 대회 제한시간인 17시간 이내에 완주하면 철인(iron man)의 칭호를 받는다. 철인경기는 크게 풀코스 대회와 단축대회로 나눈다. 전국철인3종경기대회가 오는 9월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트센터 호수 공원 및 해안도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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