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 트렌드가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대신 당일치기로 야외에서 소풍처럼 여가를 즐기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이런 변화로 ‘캠프닉’(캠핑과 피크닉의 합성어) 관련 용품의 매출은 증가하고 있다.  7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관계자들이 야외에서 잠시 쉴 수 있는 그늘막, 가벼운 먹거리를 시원하게 담을 수 있는 작은 쿨러백, 낮은 높이의 작은 테이블 등 관련 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캠핑 트렌드가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대신 당일치기로 야외에서 소풍처럼 여가를 즐기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이런 변화로 ‘캠프닉’(캠핑과 피크닉의 합성어) 관련 용품의 매출은 증가하고 있다. 7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관계자들이 야외에서 잠시 쉴 수 있는 그늘막, 가벼운 먹거리를 시원하게 담을 수 있는 작은 쿨러백, 낮은 높이의 작은 테이블 등 관련 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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