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트리홈과 무학학원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24년간 매년 방학기간을 이용해 시설의 아동과 직원이 상호 방문하며 문화체험활동을 하는 등 한일 문화 교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주리 원장은 "무학학원 원생과 직원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면서 파인트리홈 원생들과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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