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인천대공원 환경미래관에서 나뭇가지와 나비, 곤충 등을 이용해 만든 공작품 특별전시회가 열려 어린이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8일 인천대공원 환경미래관에서 나뭇가지와 나비, 곤충 등을 이용해 만든 공작품 특별전시회가 열려 어린이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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