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화천군 붕어섬에서 9일 열린 쪽배축제에서 ‘2017 플라이보드 월드챔피언’인 양동원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추진력을 보드에 연결해 그 반작용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익스트림 레포츠다. /연합뉴스
▲ 강원 화천군 붕어섬에서 9일 열린 쪽배축제에서 ‘2017 플라이보드 월드챔피언’인 양동원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추진력을 보드에 연결해 그 반작용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익스트림 레포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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