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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 뱁새가 황새 쫓듯이,어설픈 워너비 흉내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7년 08월 12일 토요일 제0면

품위있는 그녀, 뱁새가 황새 쫓다가 , 워너비 함정에 부메랑

JTBC 금토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17회가 방영됐다. 11일 방영된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김희선과 김선아의 심리전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지적허영에 찬 김선아는 김희선이 자극하는 함정에 빠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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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품위있는 그녀' 캡처.

김희선의 간병인 제안에 김선아는 일단 거부한다. 하지만 김희선은 어느덧 김선아의 워너비가 됐다. 김희선의 일거수 일투족이 그냥 부러운 김선아는 김희선 닮기 위해 '오기'가 발동한다.

결국 김선아는 밀당 끝에 김희선의 말대로 다시 간병인의 자격으로 안태동의 병실로 돌아온다. 서정연은 시아버지의 병실에서 산소마스크를 제거하려고 시도한다. 그 현장을 복잡한 심경으로 다시 간병인으로 돌아온 김선아에게 걸린다. 김선아와 서정연은 서로 옥신각신 다툰다.

한편 강남 사모님들은 불륜 관계들을 하나씩 정리한다. 유서진을 찾아간 정다혜는 지금 남편과 이혼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원장님은 아니니 안심하라고 말한다.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은 이태임에게 미녀화가에게 남편을 소개한 자신이 죗값을 치른다며 그래서 이혼한 것이라고 쿨하게 말한다. 김희선은 뉴욕 전시회로 보내 줄테니 집에서 나가라고 권했다.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정상훈은 김희선과 이태임 두 사람에게 모두 채이는 최악의 결과에 봉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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