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택시운전사’ 영화 속 실제 주인공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씨와 택시운전사 김사복을 연기한 배우 송강호, 유해진 등과 함께 했다. 힌츠페터는 독일 언론인으로 1980년 일본 특파원 시절 광주에 들어와 현장을 기록해 전 세계에 알렸다.  <사진=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택시운전사’ 영화 속 실제 주인공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씨와 택시운전사 김사복을 연기한 배우 송강호, 유해진 등과 함께 했다. 힌츠페터는 독일 언론인으로 1980년 일본 특파원 시절 광주에 들어와 현장을 기록해 전 세계에 알렸다.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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