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수원광교박물관 사운 이종학실에서 ‘독도, 기록하고 기억하다’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열려 관람객들이 독도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에는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역사 자료와 유물 60여 점이 전시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13일 수원광교박물관 사운 이종학실에서 ‘독도, 기록하고 기억하다’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열려 관람객들이 독도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에는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역사 자료와 유물 60여 점이 전시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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