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에 참가한 한 부모는 "아이들에게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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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에 참가한 한 부모는 "아이들에게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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