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기아차는 화성시 내 약 14㎞ 구간 총 7개 교차로에 ‘차량과 사물간 통신’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V2X 서비스 검증 및 연구를 시작한다고 15일 전했다. V2X란 차량을 중심으로 무선 통신을 통해 각종 교통·도로상황·차량·보행자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는 기술이다. 사진은 교통신호 정보가 교차로에 설치된 통신 안테나를 통해 시험 차량에 전달되는 모습. <사진=현대기아차 제공>
▲ 현대기아차는 화성시 내 약 14㎞ 구간 총 7개 교차로에 ‘차량과 사물간 통신’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V2X 서비스 검증 및 연구를 시작한다고 15일 전했다. V2X란 차량을 중심으로 무선 통신을 통해 각종 교통·도로상황·차량·보행자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는 기술이다. 사진은 교통신호 정보가 교차로에 설치된 통신 안테나를 통해 시험 차량에 전달되는 모습. <사진=현대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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