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철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해산에 앞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 남자배구는 이란 아르다빌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예선전 A조 풀리그에서 본선 티켓 확보에 실패한 뒤 귀국했다./연합뉴스
▲ 김호철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해산에 앞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 남자배구는 이란 아르다빌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예선전 A조 풀리그에서 본선 티켓 확보에 실패한 뒤 귀국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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