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은 17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에서 임직원과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드림(DO! DREAM) 매직콘서트’를 열었다. 올해로 3회째인 매직콘서트는 아시아나항공 마술공연팀인 ‘플라잉매직팀’ 소속 캐빈승무원들이 직접 연출과 진행을 맡았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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