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수입 맥주를 고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수입맥주가 올해(1~7월) 수입액 1억4천392만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주류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 2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수입 맥주를 고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수입맥주가 올해(1~7월) 수입액 1억4천392만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주류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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