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파트너 및 지도는 인천시체육회 정구팀 박문규 감독이 맡아 합동 기술훈련을 실시, 필리핀 정구선수들의 기량이 월등하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선수들은 남구보건소에서 실시한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운동처방검사 및 스포츠컨설팅을 제공받기도 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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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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