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엽(41·삼성 라이온즈)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3일 열린 ‘2017 KBO 리그’ 경기 전 세 번째 은퇴투어 행사에서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넥센 선수들은 은퇴를 배웅하며 전원 이승엽의 등번호 ‘3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었다. 이승엽은
▲ 이승엽(41·삼성 라이온즈)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3일 열린 ‘2017 KBO 리그’ 경기 전 세 번째 은퇴투어 행사에서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넥센 선수들은 은퇴를 배웅하며 전원 이승엽의 등번호 ‘3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었다. 이승엽은 "23년간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덕분에 한국 돔구장에서 플레이하고 감동적인 행사까지 하게 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