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청순하면서도 몸매라인 , 팔등신 눈길

탑과 대마초를 함께 핀 한서희의 오디션 도전 모습이 화제다.  누리꾼들은 청소년 시절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좋은 자질을 가졌는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5년전 위대한 탄생3 오디션에 나올때의 순수함을 생각하며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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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희

한서희는 오디션프로그램에서 혹독한 수련 과정을 거쳤다. 최종 인원에 뽑히지 않았지만 빼어난 미모는 당시 큰 주목을 받았다. 18살의 소녀 한서희 모습이 5년후에 바뀐 이유에 대해서도 팬들은 매우 궁금해 하고 있다. 

가수 지망생으로 당시 오디션에 뽑히지 않아 다른 길을 가게된 그녀에게 동정론도 있다. 

한서희는 이미 청소년 시절에 춤실력과 노래실력을 팔등신의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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