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새롭게 출시한 피코크 ‘대만 펑리수’를 선보이고 있다. 펑리수는 파인애플 잼과 버터, 밀가루 등을 원료로 넣어 구운 과자로 대만 여행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이마트는 대만 현지 업체와 손잡고 피코크 대만 펑리수를 9입(270g)을 4천980원, 4입(120g)을 2천480원에 판매한다. /연합뉴스
▲ 29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새롭게 출시한 피코크 ‘대만 펑리수’를 선보이고 있다. 펑리수는 파인애플 잼과 버터, 밀가루 등을 원료로 넣어 구운 과자로 대만 여행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이마트는 대만 현지 업체와 손잡고 피코크 대만 펑리수를 9입(270g)을 4천980원, 4입(120g)을 2천480원에 판매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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