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은 올해 3승5패 15세이브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 중이다. 시즌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kt는 마무리 투수 없이 3주를 버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또 전민수(28)는 왼쪽 어깨 근육막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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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은 올해 3승5패 15세이브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 중이다. 시즌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kt는 마무리 투수 없이 3주를 버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또 전민수(28)는 왼쪽 어깨 근육막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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