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귀향’에 출연한 배우 박지희 씨가 함께 부른다. 경기 후에는 전광판을 통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하이라이트를 상영한다.
심언규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애국가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귀향’에 출연한 배우 박지희 씨가 함께 부른다. 경기 후에는 전광판을 통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하이라이트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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