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 총 규모는 2만5천283명(임원 6천497명, 선수 1만8천786명)이며, 시도별로는 유일하게 2천 명을 넘긴 경기도가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16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서는 서울시(1천894명)와 경북(1천850명), 개최지 충청북도(1천745명)가 뒤를 잇고 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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