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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진동으로 기계고장 진단 눈길

인하공전 ‘유사모’ 팀 개발 시스템 SW융합 해카톤 대회서 대상 수상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2017년 09월 04일 월요일 제5면
▲ SW융합 해카톤 대회에 참가한 인하공전 ‘유사모’ 팀이 자유주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br /><br />
 <사진=인천TP 제공>
▲ SW융합 해카톤 대회에 참가한 인하공전 ‘유사모’ 팀이 자유주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제TP 제공>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지난 2일 ‘제4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에서 인하공업전문대학 ‘유사모(USAMO)’팀이 자유 주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인천 소프트웨어(SW)융합 클러스터 등 전국 8개 SW융합 클러스터가 공동 주관했다.

전국 60개 팀 296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유 주제’와 ‘서민생활 개선 서비스 개발’, ‘공공데이터 기반 수자원 활용 및 수해 예방 서비스 개발’ 등 3가지 주제로 실력을 겨뤘다.

인천 SW융합 클러스터의 지원을 받아 출전한 인하공전 유사모 팀은 자유 주제 부문에 ‘소음·진동을 이용해 기계의 고장을 진단하는 시스템’으로 출전해 대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지성 유사모 팀장은 "다양한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보며 견문을 넓히려고 이번 대회에 지원했는데 생각지 못한 큰 상을 받았다"며 "향후 창업으로 ICT산업의 선봉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해카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마라톤처럼 42.195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을 거쳐 창작 제품(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내는 협업 프로젝트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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