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야 샤라포바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와 16강전에서 공을 힘겹에 받아치고 있다. 샤라포바는 이날 실책을 51개나 쏟아내면서 1대 2(7-5 4-6 2-6)로 역전패당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 마리야 샤라포바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와 16강전에서 공을 힘겹에 받아치고 있다. 샤라포바는 이날 실책을 51개나 쏟아내면서 1대 2(7-5 4-6 2-6)로 역전패당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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