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2017 개막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 환경기술을 알리는 자리로 국내 환경업체의 해외 사업 수주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2017 개막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 환경기술을 알리는 자리로 국내 환경업체의 해외 사업 수주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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