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살구빛 여신 자태로, '워너비 군살 없는 흡입력

사업가와 재판을 시작한 방송인 김정민이 주목을 끌고 있다. 

김정민은 항상 프로그램에서 활력소같은 역할을 해 팬들이 많다. 김정민의 몸매깡패같은 라인은 단번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야말로 구슬땀을 흘리며 조련을 통해 얻어진 탄력이라고 할 수 있다.

_20170905_133147.png
▲ 김정민이 살구빛 여신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NS캡처

건강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몸매를 위해 스커트까지 한다고 한다. 

월간 김정민에는 김정민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촉촉한 물광피부는 뒷태와 앞태에 시너지 효과를 제공한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