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색다른 이미지 추억, 리즈시절 매력적 눈빛

6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배우 고현정이 전화 출연을 했다. 

과거 한 방송에서 고현정은 과거 '현정의 틈'에서 가수 버나드박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현정 아들과 버나드박이 닮았다는 의견이 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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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디어마이프렌즈 장면 캡처, 고현정

이와 함께 고현정 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고현정 딸은 엄마의 미모를 닮은 모습에, 머리까지 좋아 미국 코넬대에 입학했다고 알려진다.

한편 지난해 고현정은 화상을 입기도 해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고현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고현정이 손과 발에 3도 화상을 입었다"고 알렸다.

한편 고현정의 리즈시절을 화보를 보면 왜 명불허전 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름다운 자태와 매력적인 눈빛이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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