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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부동산 공인중개사·중개보조원 실명제 시행

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2017년 09월 07일 목요일 제8면
오산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에게 신분 확인을 위한 직위별 명찰을 배부하는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실명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실명제는 부동산 거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공인중개사 또는 중개보조원이 상담할 때 본인의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착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무자격 중개업자가 자격증 또는 등록증을 빌려 중개업소를 개설·운영하거나 중개인이 허용 범위를 넘어선 중개행위를 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무등록자 및 부적격자들의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가 우려되는 만큼 중개사가 명찰을 패용하고 중개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실명제 시행으로 공인중개사나 중개인들 또한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어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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