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부평구 내년 생활임금 시급 8630원

우제성 인턴기자 wjs@kihoilbo.co.kr 2017년 09월 07일 목요일 제6면
인천시 부평구는 2018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8천630원으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고시를 통해 공표된 내년도 구 생활임금은 지난해 최저임금 7천530원보다 1천100원(14.6%) 오른 금액이다.

구 생활임금은 구 또는 출자·출연기관의 소속 근로자와 구로부터 사무를 위탁받거나 구에 공사 또는 용역 등을 제공하는 기관에 소속된 근로자 등이 적용 대상이다.

올해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190여 명으로 2018년에는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는 생활임금의 큰 폭 증가로 생활임금 적용 대상이 아닌 구 근로자와 취업지망생의 사기 저하 등도 고려했으나 2회에 걸친 위원 간 치열한 협의 끝에 내년도 생활임금으로 8천630원을 의결했다.

우제성 인턴기자 wjs@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