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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만 오이도 선착장 인근 해상 바다로 걸어들어가던 50대 구조

우제성 인턴기자 wjs@kihoilbo.co.kr 2017년 09월 07일 목요일 제19면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신항만 오이도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를 구조했다. 6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5일 오후 8시 28분께 신항만 오이도 선착장 인근 해상에 사람이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헬기 등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신항만파출소 경찰관은 해상으로 계속 걸어 들어가는 정모(55)씨를 발견, 신속하게 접근하면서 인근 민간 구조선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정 씨는 만취해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상태로 해양경찰관에 의해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익수자는 사업 실패로 술에 많이 취해 물이 허리 높이까지 찼으나 해상으로 계속 걸어 들어가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우제성 인턴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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