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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도시민박업 창업과정’ 개강

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2017년 09월 08일 금요일 제8면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제2기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창업과정을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

5060 베이비부머 33명을 대상으로 벌인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은 지정기준에 적합한 주택을 가지고 있으면 별도의 투자 비용 없이 등록·창업할 수 있다.

은퇴한 베이비부머들이 자녀 출가 후 남는 빈방을 활용해 소득을 얻을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천시를 홍보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 시는 매년 6만여 명의 외국인이 방문하고 있으나 서울·인천 등 인근 도시에서 숙박하는 경우가 많아 도시민박업이 활성화되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좌는 다음 달 18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열린다. 강의는 정대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협회 사무국장이 진행한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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