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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지역 축제 즐기며 통일 염원 메세지 전달

이산가족 특별전 등 행사 다채

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2017년 09월 12일 화요일 제9면
연천군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연천역 광장에서 ‘KBS 이산가족 특별전’을 시작으로 해바라기, 코스모스, 메밀꽃, 국화, 관상호박 등 다양한 농·특산물 행사를 연다.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의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만남의 江(강)은 흐른다’를 주제로 개막 기념행사, 체험존 운영, 특별생방송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 분단된 우리의 현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통일에 대한 염원의 메시지를 세계로 알린다.

특히 제49회 연천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인기 가수(현숙, 배일호, 박현빈, 윤수일, 설운도)를 초청해 특별한 볼거리와즐길거리도 제공한다.

또 14일부터 17일까지 장남면에서는 ‘통일바라기 축제’, 30일 연천읍 차탄천변에서 진행되는 ‘코스모스축제’와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곡리선사유적지 일원에서는 ‘고려인삼축제’, ‘연천 메밀꽃 축제’가 펼쳐진다.

그 뿐만 아니라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국화와 함께 하는 요상한 호박세상’, 5∼6일 양일간 백학산업단지 앞에서 ‘코스모스축제와 함께 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진행된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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