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 분홍빛 분위기 물씬, 눈에서 꿀이 , 배현진과 헷갈려

배지현 아나운서가 류현진과 교제중이라는 소식이 실검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년 정도 사귀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배지현과 류현진을 비교하며 매우 어울리는 한 쌍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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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배지현.

공개된 두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담은 사진에는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핑크빛 무드가 넘쳐난다.

해맑게 웃고 있는 배지현 커플의 사진을 보면 미소가 저절로 생긴다. 같이 셀카를 찍는 사진도 , 선글라스를 끼고 찍은 사진도 모두 다정의 극을 달리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부부에 이은 슈퍼스타 부부 탄생이라며 반기고 있다. 또한 이름이 비슷한 배현진 아나운서와 헷갈려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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